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4세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대한민국계 청년이 며칠전 검사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일(현지기한)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인용하면, 이날 캘리포니매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최근 진단들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다.
우리나라계인 피터 박은 16세였던 2017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중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하였다. 이와 한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지위를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패스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피터 박은 7년 직후인 2024년 캘리포니아에서 초등학교를 조기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뒤, 로스쿨 테스트에 전념했고 올해 졸업하였다. 이후 지난 5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저번달 말 주법상 성인인 14세가 돼 검사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9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특허등록업체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이 되기를 갈망완료한다"고 이야기 했다.